Christ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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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ristian ] in KIDS
글 쓴 이(By): RNB (rainbow)
날 짜 (Date): 2003년 2월  9일 일요일 오전 08시 37분 07초
제 목(Title): Re: 예를 들어 봅시다.



Robotec ():

솔직히 까놓고 얘기하는게 어때요? 헌금이라는 게 어차피 목사들 마음대로 
쓰게 되어있지 않나요? 

____

도데체 뭘 보고 아는 척하는 소리요?
보통, 교인중 선출된 사람들이 지출을 항목별로 정해서 씁니다.


Robotec ():

이 돈을 가지고 사리사욕을 채우건, 교회 사업에 쓰건 
그것에 대해서 왈가왈부할 생각은 없습니다. 헌금을 하는 사람들도 그정도는 
알고서 할테니까... 헌금으로 사리사욕을 채우는 목사들에게 헌금하는 신도들만 
불쌍할 뿐이죠. 

____

지금 헌금관계되서 왈가왈부 하고 있잖소?
부쉬 같군요. 전 피같은 십일조 꼬박꼬박 내고 있으며
댁 같은 사람한테 그런식으로 불쌍한 사람 취급당하고 싶지 않고
그렇게 생각되지도 않소. 



Robotec ():

하지만, "헌금은 천국에 하는 저금이다"같은 중세 교회에서나 
통하던 개헛소리는 집어치우라는겁니다. 헌금할 여유도 없는 가난하고 불쌍한 
사람들은 천국에 저금한 것도 없으니 죽으면 지옥갑니까? 
진정한 천국에의 저금은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의 이름으로 선업을 쌓는 일이 
아니었던가요?

____

천국에 하는 저금이라는 원글은 교회에 헌금하는 것을 비꼬는 어느
작자가 한 것 같은데 개헛소리라고 생각은 나도 합니다.

결론적으로.
교회를 싸잡아 무슨 사기집단에 교인은 무지 몽매한 사람들 취급하는 군요. 

기분나빠 끄적이는데 이정도면 당연한 normal reaction 같소.

다시한번 말하는데 일반화 하지 마시오.




__

You just failed but you never be a man of failure 
till the end of the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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