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hristian ] in KIDS 글 쓴 이(By): Nevido (Let It Be) 날 짜 (Date): 2002년 11월 2일 토요일 오후 11시 34분 04초 제 목(Title): 육資� 일주일인데 고작 일주일 안들어왔는데 그새 도배공이 시전되었네요. 대충보니 RNB님과 virgo님이 특유의 보드분리주의운동 하셨다가 잠잠해졌군요. RNB님은 이게 세번째던가요? 착한 기독교인 나쁜 기독교인은 잘 모르겠지만 제가 좌파계열(?)의 기독교운동에 대해 호감을 가지고 있다는건 몇번 언급했던것 같은데 그건 범례에 들지 않는 모양이군요. 안타깝습니다. 쩌업 왜 우리는 성공하려고 그처럼 필사적으로 서두르며 일을 추진하는 것일까? 어떤 사람 이 자기 또래와 보조를 맞추지 않는다면, 그것은 그가 그들과는 다른고수의 북소리를 듣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그가 남과 보조를 맞추기 위해 자신의 봄을 여름으로 바꿔 야 한단 말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