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rist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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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ristian ] in KIDS
글 쓴 이(By): tiffany (룰루)
날 짜 (Date): 2002년 10월 26일 토요일 오전 09시 02분 38초
제 목(Title): Re: 내가 바라는 기독교


  새벽까지 잠도 못주무시고 하나님 사랑을 이해하시느라
수고 많으십니다. 저 어제밤에 무진장 깨졌슴다. T_T

 RNB님의 은사는 장기적으로 볼 때는 매우 효과가 큰 방법이겠지만,
아직 시정잡배에 불과한 저의 은사는 단기적으로는 효과가
있을것이며, 특히 네비도님같은 샌님 스타일에게는 약간의
협박이 필요합니다.

 당근과 채찍이랄까? 

 네비도님 지금 반쯤 오셨습니다. 나머지 반도 잘 건너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이 왜 당신을 사랑하시는지는 아직 제가 알 도리가 없습니다.
 질투가 나서 어제 저의 은사가 조금 과격했지만, RNB 형님께서
 불초소생의 모자람을 다시 깨우쳐 주셨습니다.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서 세계평화니 모니 하는 헛소리를 떠나서
 열심히 일하면서 하나님의 사랑을 하나하나 배워나가겠습니다.

 네비도님 나머지 절반이 남았지만 그건 자기 혼자 건너야 하는
 고독한 길입니다. 예수께서 걸으신 그 길을 당신도 걸으셔야만
 진정한 믿음의 본질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
 당신을 위해 기도하고 싶습니다만 저도 살기가 바빠서 
 그렇게는 할 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 관용의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아 인간의 모든 죄를 대속하실 때처럼
 당신도 그 길을 건너고 나면 얻는 그 진정한 기쁨과 축복에
 분명히 눈물을 흘리실 날이 올겁니다.
 그게 비록 이번 생이 아니더래도 말입니다.

 모든 것은 하나님이 주관하시며 저는 그 뜻을 십만분의 일도
 이해몬하기 때문에 제가 드릴 수 있는 축복이 이것밖에
 없음에 안타까워하며 이만 글을 접습니다.

 좋은 주말 되십시요.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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