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hristian ] in KIDS 글 쓴 이(By): staire ( 강 민 형 ) 날 짜 (Date): 2002년 7월 13일 토요일 오전 08시 53분 03초 제 목(Title): Re: 피해의식? 죄송한 말씀입니다만, 다른 것은 지엽적인 문제이고 저의 종교로 인해 천펀일률적인 반응을 얻는 것이 맞습니다. 거기다가 플러스 여기모이는 사람의 성향과 저의 성향이있겠죠. 부차적인 문제입니다. 좀더 구체적으로 말하면 기독교와 관계된다 싶은 근본적인 문제를 주장하기 때문이라 할까요. 여러분들이 가지고 있는 기독교의 나쁘거나 왜곡된 이미지를 전부 저한테 투영하는 것이고 반대하는 것입니다. 거기서 시작합니다. --------- 그렇지 않습니다. 기독교 보드에 호교론적인 입장에서 글을 쓰신 분들이 한둘이 아닙니다만 늘 이런 반응을 얻은 것은 아닙니다. 공격당할만한 허점이 많으니까 공격당하는 겁니다. 절대주의자도 오류의 가능성에 대해 열려 있다고 하셨으니 이 보드에서의 현상을 올바르게 해석하고 계신지 수시로 체크해보시기를 권합니다. 남자라서 실망하셨습니까? 실제 만나서 보면 터프함에 더 실망하겠군요. 실제모습을 아는 사람이 저의 화나는 글을 보았다면 다음부터는 제 눈치를 보며 글을 자제했을 것입니다. ---------- 실망까지야... 저는 교회 다니는 아가씨들 보기를 돌같이 하기 땜에... ^^; 그리고 저는 터프함에 쫄지 않습니다.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 하여간 읽어보니 스테어님 가치관이 독특한 것은 아니더군요. ---------- 당연하죠... 이런 가치관을 수긍하고 상식으로 받아들이는 사람도 많습니다. ----------- Prometheus, the daring and enduri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