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hristian ] in KIDS 글 쓴 이(By): marimba (baciamo) 날 짜 (Date): 2002년 5월 6일 월요일 오후 08시 38분 56초 제 목(Title): Re: 내가 아는 개신교인들..... 좀 놀랍군요. 학교 세운 목적이 선교이니 당연하다????? 님은 개신교 재단에서 만든 학교들이 채플이라는 방법을 동원하는건 현재에는 문제가 있지만 결국 학교를 선교의 방법으로 이용하는건 당연하다고 생각하시는군요. 그리고 교육인프라가 부족한 상황에서 돈들여 학교 지어주는것만으로 감사해야 한다구요? 개신교 재단에서 돈들여 학교 지었습니까? 물론 땅이야 빚을 냈든 독실한 신자들이 모았든 샀을수도 있지요. 하지만 학교 인가내고 건물 세우고 그거 교회 돈 들여서 하는건줄 아시는모양인데.........그거 다 은행 빚입니다. 그리고 학교 만들어 놓으면 정부 보조 받죠 학생들 등록급 받죠.. 그렇게 빚 갚구 규모 키워 나가구 하는겁니다. 학교 재벌하나 탄생하는거죠. 이홍화 욕할것 없겠죠??? 우리나라 기독교가 기독교 도덕률 전파에 소극적이라 불만이신것 같은데 기독교 문화의 어떤점이 우리에게 득이 되길래 영향력을 키워 나가야합니까? ㅂ좀 자세히 설명을 해주시죠. 그리고 하나더, 영혼의 구원이 목적이라고 하셨는데 그건 현세를 살고 있는 사람들의 영혼입니까 아님 죽은뒤를 얘기하는겁니까? 일단 현세라고 한다면 (맞는 얘기인진 모르겠습니다만) 도덕적 가치란 문제와 비슷하게 생각할수 있을것 같은데..... 그렇다면 연혼의 구원이란것에 대해 의문이 생기는데요. 어떤 사람이 기독교에 젆 관심이 없던 사람인데 (무슨 예가 좋을려나??) 그래 거 고등학교 채플시간에 감명을 받아 교회에 다니게 됐고 세례를 받고 머 이렇게 됐다고 합시다... 근데 이사람이 죽어서 신 앞에 심판을 받게 되었는데 그 신이 기독교에서 말하는 야훼가 아니고 예수라는 인간을 아들로 둔적도 없는 신이라서 우상을 숭배했단 이유로 심판 받는 사람을 지옥에 떨어 뜨렸다고 한다면 그 책임은 누가 져야 합니까? 가만 나뒀으면 잘 살다가 죽어서 천당에 갈수 있을 사람이었는데 말이죠... 참.. 오리님께선 재밌는 고등학교 다니셨네요. 이상한 주문 외우게하고 단전호흡시키고.. 저도 그 소위 말하는 미션 스쿨 나왔는데 이상한 나라 사람들 이름 외우게하고 이상한 주문 외우게하고 그래서 3년간 재밌는 경험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