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rist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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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ristian ] in KIDS
글 쓴 이(By): Nevido (Let It Be)
날 짜 (Date): 2002년 4월 30일 화요일 오전 09시 59분 15초
제 목(Title): Re: 존엄



 나찌당의 건설에는 독일 개신교 고위층이 깊이 관여했는데 마치 반기독교도들의
 음모 내지는 묵인이라는 늬앙스를 풍기시는군요. (딴지 걸까봐 출처를 밝히면
 유시민씨의 거꾸로 읽는 세계사에 나옵니다. 나찌당의 뒤에는 독일의 재벌들과
 산업자본가 개신교고위층들이 있었습니다)
 당시 누가 그랬죠. 지금 독일 기독교인들이 나찌의 유태인 탄압에 대해 묵인
 내지는 동조하면 다음 차례는 독일 기독교인들이 될것이다.
 후자는 모르겠지만 전자는 달성되었지요.
 
 오히려 저같은 무정부 내지는 살짝 공산주의에 가까운 사상을 가진 사람들이
 나찌의 적이었죠.
 RNB님과 같이 절대적인 규율과 XX의 우월성을 부르짖은 것은 히틀러였구요.
 뭔가 좀 착각하시는 것 같은데 나찌같은 사상체계에서 전 항거할겁니다.
 그게 제 행복권을 위협하고 미래를 암담하게 하기때문입니다.

 나만 옳다. 내 규칙을 다른사람도 따라야한다라는 막가파식 교리에 대해
 인정할 수 없다라는 입장을 그렇게 곡해하시겠다면야 제가 더 주장할 만게
 없군요.



왜 우리는 성공하려고 그처럼 필사적으로 서두르며 일을 추진하는 것일까? 어떤 사람
이 자기 또래와 보조를 맞추지 않는다면, 그것은 그가 그들과는 다른고수의 북소리를
듣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그가 남과 보조를 맞추기 위해 자신의 봄을 여름으로 바꿔
야 한단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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