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rist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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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ristian ] in KIDS
글 쓴 이(By): RNB (RideNBoom)
날 짜 (Date): 2002년 4월 30일 화요일 오전 10시 51분 53초
제 목(Title): Re: to parsec

참 의견 유도해 들어보기 힘들군요. 다르다느니 아니라느니 해서 
짐작해 보게 하지 말고 군더더기 달 필요없이 자신이 생각하는 
바를 처음부터 직접 적어주면  깨끗합니다. 

그렇다면,"행복하기 위해서"를 "모종의 필요,의도에 의해"로 바꾸어 
다시 정리합니다.

파섹님의 인간존엄에 관한 관점은,

"천부인권이니 도덕이니 하는 것은 모종의 필요나 의도에 의해 고안해 낸 
사회적 도구다."

"모종의 필요나 의도가 우선이며 필요하면 상황에 따라 천부인권이나 
도덕같은 사회적 도구는 바뀔 수 있다."

첫번째는 파섹님의 관점이라고 본인이 이미 확인했고, 

두번째를 쓰는 것을 멋대로 이끌어낸 결론이라 할까봐 첨언하는데, 
두번째는 첫번째 논리적 주장의 다른 표현에 불과합니다. 논리적으로 
동치라는 이야기죠. 두번째 같은 논리를 구지 말하는 이유는 파섹님을 
비롯한 많은 반기독교인들이 자신의 논리를 주장하며 그 논리의 보기좋은 
일면만을 보고 다른  면은 깊이 생각해 보지 않는 습관이 있어 도움을 
드리고자 첨언하는 것입니다. 호머님과의 대화나 네비도님과의 대화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자신의 논리적 진술의 다른 측면을 말하면 맘에 안드는지 
아니라고들 합디다.

파섹님도 두번째 논리는 자기 의견이 아니라고 주장할지 모르겠군요.
뉴앙스가 달리 느껴지니. 그래도 어쩌겠습니다. 
두 진술이 보는 각도가 다를 뿐이지 논리적으로 동치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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