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hristian ] in KIDS 글 쓴 이(By): Symond (독립군대장) 날 짜 (Date): 2001년 7월 26일 목요일 오후 01시 22분 01초 제 목(Title): 새로이 대두되는 신학 Christology 창세기에 기록된 성경이 여타 당시 중근동 지방의 셈족을 비롯한 설화와 민담을 기초로 만들어진 "정권유지 이야기 책" 으로 판명난 뒤로, 구약을 하나님 성부, 신약을 예수의 성자, 그이후를 성령의 역사로 생각해오던 기본 신학이 붕괴됐다 남왕국 유대의 성경 J, 북왕국 이스라엘의 성경 E, 나라가 망하고난 뒤의 D, 제사장들의 문서인 P 에 그려저있는 하나님 여호와가 벌거숭이임금이 돼버렸다. 막연한 성령의 미신적 병폐마저 드러나자 그리스도교의 주인공인 예수의 진위와 배경과 의미에 대한 근본적인 Christ ology 기독학 이 간절해진 것이다 . 그러나 예수의 자료라 해봐야 신약성경이 고작이라 대체로 추측의 범위에 머문다 예를 들자면 실력있는 양심적인 성경학자에 이런 질문을하면 모르다가 정답이다 1, 예수가 하나님을 "아버지 내 뜻대로 마시고 아버지 뜻대로 하옵소서" 했는데 그것은 어디까지나 아버지를 하나님을 합리화시키기 위한 성경을 쓴 사람들의 추후 가필edit 이냐, 아니면 정말 예수가 "아버지"로 불렀느냐 ? 모른다가 정답인 이유는 간단히 말해, 예수의 당시 상황 녹음기록이 없기 때문 이처럼 아주 작은 부분이나마 책임있는 학자들은 말을 아끼고 폭언을 삼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