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rist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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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ristian ] in KIDS
글 쓴 이(By): artistry (김 태하 )
날 짜 (Date): 2001년 2월 24일 토요일 오후 05시 45분 11초
제 목(Title): Re: 욥25:5-6


저도 아리아리해서 좀 검색을 해봤습니다. 
아마, 해석과 변역의 차이가 아닌가 싶은데..


해석 [ 解釋, interpretation ]  인쇄용 화면 
 
 요약  
 
일반적으로 넓은 의미에서의 기호(記號)나 표현의 뜻을 어떤조작(操作)을 
통하여 밝히거나 또는 부여하는일 ·인간의 몸짓 ·언어
 
 
 
 본문 출처 : 두산세계대백과 EnCyber 
  
 

특히 문서의 해석을 말할 경우는 전자(前者)에 해당하고, 
기호논리학(記號論理學)에서 변항기호(變項記號)를 구체적인 명사(名辭)로 
바꾸어 놓는 식(式)의 해석을 할 경우는 후자에 해당한다. 인간의 심적(心的) 
생(生)의 표출(表出)을 더듬어 올라가서 거기에 담겨 있는 생의 의미를 
이해한다는 것, 예컨대 상대방의 표정에서 그 사람의 감정을 읽고, 또는 
렘브란트의 동판화의 배후에서 17세기 사람들의 종교적 심정을 간취(看取)하는 
등 전자의 의미에서의 해석은 우리의 일상생활에서 별로 의식하는 일 없이 여러 
가지 소박한 형태로 경험하는 것이며 그것은 인간생활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이런 의미에서의 해석을, 특히 역사적 문서를 소재로 하여 
조직적인 기술로까지 완성한 것이 바로 해석학(hermeneutics)이라는 것이다. 

해석학은 당초에 성서해석의 기술로서 발달하여, 나중에는 일반적으로 역사적 
문서를 대상으로 하면서 오랜 역사적 전통 속에 성장해 왔는데, 이를 
정신과학의 방법론으로서 이용하고, 또 구체적 연구에 적용하여 많은 성과를 
올린 사람이 W.딜타이(1833∼1911)이다. 딜타이의 해석학은 또한 인간의 생의 
구조 자체를 그 근원에서부터 밝히려고 하는 M.하이데거(1889∼1976)의 
해석학적 현상학(現象學)에서 한층 심화되어 오늘날 인문계 제반 학문에 커다란 
영향을 주고 있다. 



번역 [ 飜譯, translation ]  인쇄용 화면 
 
 요약  
 
한 나라 말로 된 글을 다른 나라 말로 옮기는 것.
 
 
 
 본문 출처 : 두산세계대백과 EnCyber 
  
 

이러한 작업이 작품을 통해 이루어져 문학으로 승화된 것을 번역문학이라고 
한다. 이 때 원래 쓰여진 언어를 소재언어, 그것으로 표현된 글을 원전이라고 
하고, 나중에 바꿔 쓰여진 언어를 목표언어, 그 언어로 옮긴 것을 번역물이라고 
한다. 원어를 그대로 번역하는 것을 직역(直譯), 뜻을 살려서 번역하는 것을 
의역(意譯)이라 한다. 문학작품을 읽을 때에는 그것이 쓰여진 나라 말로 읽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나, 현실은 그렇지 못한 경우가 대부분이다. 한 사람이 세계 
각국의 말을 다 잘할 수는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번역이 필요하지만, 두 
언어는 서로 문법과 말의 뜻이 다르고 역사와 관습이 틀리다. 따라서 원문의 
뜻을 정확하게 옮기려면 고도로 훈련된 문학적 기교가 있어야 하며, 그 나라의 
역사와 관습을 잘 이해하고 있어야 한다. 또 직역과 의역을 적절히 조화시킬 수 
있는 기술도 번역에서 꼭 필요하다. 

한국에서 번역은 중국문화와 접촉하는 데에 필요한 중국어나 한문을 번역하는 
데에서 시작되었다. 현존하는 최초의 번역서는 조선시대 1395년(태조 4) 
이두(吏讀)로 번역된 《대명률직해(大明律直解)》이다. 최초로 한글로 번역된 
것은 《훈민정음언해(訓民正音諺解)》 《능엄경언해(楞嚴經諺解》이고, 최초의 
번역시집은 1482년(성종 13) 유윤겸(柳允謙) 등이 언해한 
《두시언해(杜詩諺解)》이다. 근대 최초의 번역소설은 캐나다 선교사 
J.S.게일이 번역한 J.버니언의 《천로역정(天路歷程)》(1895)이고, 근대 최초의 
번역시집은 김억(金億)의 《오뇌의 무도》(1921)이다. 

번역과는 달리, 외국 문학작품의 줄거리나 사건은 그대로 두고, 
인물·장소·풍속·인정(人情) 등을 자기 나라의 것으로 바꾸어 쓰는 일을 
번안이라고 한다. 

 
 
성서번역 [ 聖書飜譯, Translation of the Bible ]  인쇄용 화면 
 
 요약  
 
헤브라이어나 그리스어의 원어성서를 다른 언어로 옮기는 일.
 
 
 
 본문 출처 : 두산세계대백과 EnCyber 
  
 

최초의 성서번역은 헤브라이어(구약)성서를 그리스어로 옮긴 70인역본이다. 두 
언어의 문화적 배경이 달랐기 때문에, 70인역(Septuagint)의 역자들은 
헤브라이어 성서를 문자 그대로 옮기지 아니하고, 의미전달을 위해 필요한 경우 
주석을 가하는 방식의 의역을 시도하였다. 예수 그리스도의 시대에 
팔레스타인과 지중해 지역의 유대인들이 두루 사용했던 성서는 바로 이 
70인역이었다. 그리스도교의 발생 이후 그리스어 신약성서가 교회의 책으로 
확정된 것은 AD 397년 카르타고 종교회의 석상에서였다. 그러나 그리스도교 
복음이 로마세계에 전파된 1세기 말 이후 그리스어 성서, 즉 구약과 신약은 
아람어 ·수리아어 ·라틴어 등으로 번역되었다. 특히 라틴어 역본(譯本)들을 
살펴보면, AD 199년경 교황 빅토리우스의 명으로 이루어진 이탈라역본(Itala 
version)이 있는데, 이는 헤브라이어 원문이 아닌 그리스어 70인역의 
재번역이었다. 

4세기 말(390~405) 제롬(Jerome)에 의해 이루어진 라틴어 불가타역본(The 
Vulgata)은 중세 1,000년(500~1500)동안 서구세계의 공인성서(公認聖書)로 
권위를 유지하였다. 그러나 유감스럽게도 제롬 자신의 의사와 상관없이 
외경(外經)인 《토비트서》 《유딧서》가 이 역본에 추가되었다. 뿐만 아니라 
몇 해 후에는 제롬 이전에 통용되고 있던 나머지 외경들의 라틴역문들이 이 
불가타역본에 덧붙여졌다. 로마가톨릭교회가 11권의 외경서들을 그들의 성서에 
포함하여 읽는 것은 이렇게 제롬 자신의 의사와 거리가 먼 일이다. M.루터는 
로마가톨릭의 라틴어 숭배의 벽을 깨뜨리고, 성서를 독일어로 
번역해냈다(1522년 신약, 1532년 구약). 성서의 영역본은 영국왕 제임스 1세의 
지시로 완성된 흠정역본(KJV.1611년)이 있다. 한국에서의 성서번역은 1790년대 
초에 시작은 되었으나 본격적으로 번역이 시작된 것은 1882년 스코틀랜드 
연합장로회 선교사 J.로스(羅約翰)와 평신도 이응찬(李應贊) ·백홍준(白鴻俊) 
등이 누가복음을 번역하여 1883년에 간행하면서부터이고, 같은 해 
이수정(李樹廷)이 《현토한한(懸吐漢韓)신약성서》를 간행하였으며, 187년에는 
개신교를 중심으로 한 성서번역위원회의 조직으로 국역의 바탕이 마련되었다. 
그리하여 1900년 5월에 신약전서, 1911년에 구약전서를 완역, 《성경젼셔》로 
합본 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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