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hristian ] in KIDS 글 쓴 이(By): Gatsbi (궁금이) 날 짜 (Date): 2000년 10월 19일 목요일 오후 11시 43분 00초 제 목(Title): Re: to soulman(안락사) 1. 판단과 강요는 다르다고 여러번 말씀드렸죠. 저는 나라님께 제 판단을 강요한 적이 없음을 다시 한번 상기시켜 드립니다. * 나라 : 한 개인의 존재와 존엄성(만약 있다면)이 극단까지 시험을 받는데, 거기서 공동선과 공동체의 입장이 고려되어야 한다는 생각과 '사회를 위해서 죽을 자유도 없다'라는 구호와 거리차이가 얼마 없어보이네요. => 생각과 구호의 차이만큼이나 큰 겁니다. 의견과 강제의 차이만큼... 2. "제 의견으로는"이라는 단어를 쓰지 않아도 스테어님이 던진 질문에 대해서 제 의견임이 명확하게 드러납니다. 나라님은 구차한 변명을 하고 계신 겁니다. 특히나 다음의 문장에선 할 말을 잃습니다. * 나라 : '공안 검사' 라는 호칭을 싫어하신다면 앞으로 안 쓰도록 하지요. :) 그렇게 싫어할 줄은 몰랐습니다. 아니 그걸 말씀이라고 하시는 겁니까? 공안검사가 얼마나 듣기 싫은 소리인데, 공안검사란 굴레를 씌우고 나서 (그것도 여러번) "듣기 싫어? 앞으로 안쓸께" 정말로 사람 가지고 장난치시는군요. 아울러 세상 참 편하게 사시는군요. 참고로 말씀드리면, 어제 기분 나빠서 새벽까지 잠이 오지 않았습니다. (제가 쓴 윗 글의 쓰여진 시각 참조) 3. 나라님께서 스스로 실수한 것을 인정하실 때까지 나라님을 "창조과학자류"라고 부르겠습니다. (기분 나쁘실지 알고 쓰는 겁니다) ^^^^^^^^^^^^^^^^^^^^^^^^^^^^^^^^^^^^^^^^^^^#####^^^^^^^^^^^^^^^^^^^ ^ 진리는 단순하고 진실은 소박하다. |.-o| ^ ^ ㄴ[ L ]ㄱ 궁금이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