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rist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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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ristian ] in KIDS
글 쓴 이(By): gaia (아무개)
날 짜 (Date): 2000년 10월 19일 목요일 오후 09시 46분 17초
제 목(Title): Re: to soulman(안락사)

> 사실은 공권력따위

>보다도 스스로가 그걸 감당하기 어렵기 때문인데 혹자는 이걸 양심이라고 부르지만

>정확히 말하면 양심과는 조금 다른... 본능적인 선한 면을 누구나 품고 있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선'이란 신이 규정했다거나 훌륭한 스승이 일깨워준 것이

>아닙니다. (선한 본능이 양심과 어떻게 다른지 궁금하실 법 한데 양심은 선한

>본능 중에 포함됩니다. 다만 양심은 그중에서도 상당히 이성적인 요소를 지칭하죠.)
>                                                                               

위에 글들을 보니깐 문득 생각이 나는군요.

신문에 한 학생을 왕때 시키는 여러 학생들이 아무 죄책감이 없이

다른 사람들이 하니깐 나도 그냥 재미있었어 했다..라는

기사가 생각나는군요.

그 small society에서는 이것도 공동선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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