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hristian ] in KIDS 글 쓴 이(By): osh (luke) 날 짜 (Date): 2000년 10월 19일 목요일 오전 10시 30분 40초 제 목(Title): Re: to soulman(안락사) 강간한 사람의 말을 들어보고 싶네요.. 강간을 하고 있을 당시 당신은 만족하고 있는 상태였는가.. 상대방의 괴로움과 원망은 인식할 수 있었는가... 인식했다면 어느 정도였다고 생각하는가.. 사람은 상상외로 다른 사람들의 아픔에 민감하지 않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시 말해 자신은 의도하지 않아도 다른 사람에게는 이 세상에서는 존재해서는 안될 악한 존재가 될 수 있다는 건데요... 정당하다, 그렇지 않다는 말은 사전 경고 정도의 기능을 할 수 있는 단어같습니다. 스테어님의 이야기를 듣다보면 그런 사전 보호 장치의 역할을 하는 단어들을 모두 폐기하자는 의미로 들리는데요.. 그럼, 결국 물리적 힘에 의존하는 약육 강식의 시대로 돌아가는 것도 괜찮다는 의미입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