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hristian ] in KIDS 글 쓴 이(By): child (:: 아리 ::) 날 짜 (Date): 2000년 10월 7일 토요일 오후 08시 35분 52초 제 목(Title): [잡담] Nevido 님 보고싶은 마음을 꾹꾹 참으며 제목만 보고 있는데, 놀라운 것을 깨달았습니다. 닉을 바꾸셨더군요. '열심히 살자' 라..........우찌된 일인지........... 하긴 예전에 그런 얘기를 들은 적 있습니다. 깊은 애정을 받고 살던 중, 갑자기 그 애정이 사라지면, 큰 상실감으로 인해 자신을 학대하며 사람이 180도 바뀌는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항상 네비도님을 애정어린 눈길로 바라보던 제가 잠시 도나 한 번 닦아보겠다고 칩거했다지만, 스스로를 포기하시다니요. 그래선 안됩니다. 님에 대한 제 애정은 아직 변치 않았습니다. 단지 더 깊은 사랑을 위해 잠시 님의 곁을 떠났던 것 뿐입니다. 잠시 떨어져있다고 식는 사랑은 사랑이 아닙니다. 떠나 있기에 더욱 그립고 깊어지는 그것, 그것이 사랑입니다. 그리고 그것이 제 사랑입 니다. 제 사랑은 변치 않았습니다. 부디 자신을 소중히 여기길 바랍니다. 우린 소중하니까요. 단지 요즘 배가 고프긴 합니다........^^ 난 끊임없이 누군가를 찾는다. metheus@iname.com 내가 누구인지도 모른 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