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hristian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분홍아씨) <206.20.3.178> 날 짜 (Date): 2000년 7월 20일 목요일 오전 02시 59분 33초 제 목(Title): 공장소녀의 이야기.. 이 이야기는 새벽 기도때 목사님이 해 주신 이야긴데...남의 이야기같지 않아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제봉하는 공장에 미싱사로 취직을 한 소녀가 있었습니다. 3개월간의 견습을 끝내고 정식으로 미싱사가 되는날 그곳 공장장님께서 이소녀에게 한가지를 당부했습니다. "미싱을 박으면서 만약 무슨일이 생기거나 미싱머신에 무슨 고장이라도 나면 곧장 나에게 연락하는것이 너의 일중하나다......" 소녀는 열심히 일했습니다..그러던 어느날..소녀가 미싱을 박고 있을때 갑자기 실밥이 엉키기 시작했어요. 소녀는 그것을 풀어볼려고 열심히 땀을 흘렸답니다. 하지만 엉킨 실밥은 거기서 더이상 소녀의 손길이 닿을수 없을 만큼 더 많이 엉클어져 버렸답니다. 하는수 없이 소녀는 그때서야 공장장님에게 갔습니다. 공장장님은 소녀와 같이 미싱머신에 갔었고 엉망으로 엉켜있던 실밥을 쉽게 풀어주셨습니다. 멍하게 서 있던 소녀에게 공장장님이 말씀하십니다. "언제부터 이렇게 엉켜있었지요?" 소녀가 기죽은 목소리로.."원래는 이렇게 엉망은 아니였어요...제가 손을 써보려고 막 노력도 했는데...더 엉망이 되어버렸어요..흑흑" 공장장님은 겁먹고 흐느끼는 소녀에게 말합니다. "제가 처음 일하는날 뭐라고 일렀져? 당신의 일은 머신이 고장났을때 고치는 것이 아니라 제일 먼저 내가 알리는 일입니다.고치는건 제가 합니다..그건 당신의 최선이 아니에요.." .... 제가 받침두 틀리고...글재주가 없어서 제대로 전달이 되었는지 모르겠어요. 하여간...왜 100% 그분께 저의 마음을 드릴수 없음이 참 답답합니다. 더 많이 노력해야겠죠.... 고민하시는 분들께...조금이나마 위안이 되셨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