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ristian

[알림판목록 I] [알림판목록 II] [글목록][이 전][다 음]
[ Christian ] in KIDS
글 쓴 이(By): maria77 ( 마 리 아 )
날 짜 (Date): 2000년 7월 20일 목요일 오전 01시 07분 40초
제 목(Title): Re: 하나님이 멀게 느껴질때...


하나님이 멀게 느껴질 때

하나님께서 그 안에서 자기 자기 자신을 보이신

성경 말씀과 예수 그리스도를

밤낮으로 가까이 하고, 묵상하는 것이 가장 좋지 않을까 합니다.

이 때 그렇게 하는 행위 자체에 의지하지 말고,

그것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은혜를 베풀어 주실 것을 믿고  기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나는 이정도 하고 있다' 혹은 '조금 더 열심히!'하고

생각하기 보다는 '하나님께서 나를 불쌍히 여기셔서 은혜를 베푸실 것이다'하고

믿고 오직 그의 사랑에만 의지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하나님이 초코님을 사랑하지 않는 것처럼 느끼는 때에도 초코님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은 한없이 크고 변함 없다는 것을 의지적으로 믿으시길 바랍니다.

처음부터 초코님의 느낌만을 의지해서 하나님이 우리의 아버지 되시는 것과

우리를 사랑하시는 것을 믿은 것은 아니시지요.


막막하고 아무 것도 잡히지 않는 그 순간, 그러면서도 절망하지 않을 때,

우리는 하나님 보시기에 가장 아름답고 합당한 관계를 하나님과 맺고 있는지도 

몰라요. 저의 경우에도 하나님이 멀다고 느낄 때 오히려 더욱 놀라운 하나님의

사랑을 맛볼 때가 많거든요. 아마 마음이 가난해져서 다른 모든 것을 내려놓고,

하나님께만 매달리기 때문이겠죠?


그리고 혹시 초코님의 생각이나 말이나 행동 가운데 하나님을 슬프시게

할만한 것이 계속해서 반복되지는 않나 점검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제 자신의 경험에서 나온 것이니 너무 기분 나빠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이 멀다고 느낀다구 반드시 특정한 죄가 있다는 뜻은 아니에요).


이 후에 하나님과 더욱 친밀해진 초코님을 기대하고 소망하며.


----------------------------------------------------------------------------
  사랑은...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딥니다. 
----------------------------------------------------------------------------
[알림판목록 I] [알림판목록 II] [글 목록][이 전][다 음]
키 즈 는 열 린 사 람 들 의 모 임 입 니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