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hristian ] in KIDS 글 쓴 이(By): staire (강 민 형) 날 짜 (Date): 2000년 6월 30일 금요일 오전 10시 47분 13초 제 목(Title): Re: 국민일보와 순복음교회 > 스테어님은 순복음교회사람은 역시 침묵하고 있다고 하는데 누구를 말하는 것인지 > 정말 궁금 하네요. 자기교회를 밖에서 욕하고 싶지는 않겠죠 당연히. 특정인 누구를 지칭하는건 아닙니다. 즉, 그분들의 침묵에 불만이 있는 것은 아니란 얘깁니다. 단지 침묵을 예상했었고 그 예상이 맞아떨어지는구나 정도의 의미일 뿐입니다. (물론 이 보드에서 순복음교회 다니시는 분들을 약간은 알고 있습니다만...) > 스테어님 정도의 수준이라면 당연히 짐작하고 계시리라고 생각합니다, 바보 > 가 아닌, 30대 이상, 사회적으로 중산층 이상에 해당하는 수만의 순복음교회 > 성도들이 도대체 어떤 생각으로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그 교회를 다니 > 고 있는지. 그걸 굳이 직접 들으셔야만 할 필요는 없겠죠. 아뇨. 당연히 짐작 못합니다. 저의 얕은 경험으로는 '들어올 때는 니맘대로지만 나갈 때는 니맘대로가 아닌' 집단이라면 야꾸자나 옴진리교, 대순진리회 등등 비뚤어진 집단밖에 생각나지 않는데 순복음교회가 그런 부류에 속한다고는 도저히 생각되지 않거든요. (저도 한때 순복음교회 다녔답니다. 다녔다기보다는 구경했다고 하는 편이 더 어울리겠지만 그래도 두어 달은 다닌 것 같습니다.) ----------- Prometheus, the daring and enduri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