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rist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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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ristian ] in KIDS
글 쓴 이(By): aRoNg (4Ur@@sOnly)
날 짜 (Date): 2000년 5월 25일 목요일 오전 06시 03분 36초
제 목(Title): Dr. 부리부리님의 글을 읽고..세엣


계속할까요..  소위,  "공동체"란 말은 여러 사람이 모인 곳이라는 의미입니다.  
수많은 사람이 모인 곳에는 그것이 어떤 공동체가 되었든 질서유지의 
필요성이 있습니다.  그것을 위해 하나님이 직분을 주신 것입니다.  교회 내의 
목사, 장로, 집사 같은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물론 결과적으로, 하나님 앞에 
가면 이런 것이 다 없어집니다.  물론 남편과 아내라는 것도 다 없어진다고 
주님이 말씀하십니다 (기억나세요?  복음서에 있습니다).

그러나, 왜 바울이 고린도전서에서는 여자를 무시하는 것 같은 발언을 해서 
우리를 햇갈리게 하느냐...  아주 날카로운 질문입니다. 우선, 성경에는 잘 
아시다시피 66권의 책이 들어 있습니다.  이 책들은 모두 기록 목적이 다릅니다.  
(오해하지 마십시요. 성경 전체에 흐르는 구원의 테마는 불변입니다. ) 예를 들어 
볼까요? 많은 이들이 사복음서를 대하면서 왜 같은 얘기를 짜증나게 4번씩이나 
반복해서,  읽는 사람으로 하여금 지루하게 만들었을까요? 그건 다 이유가 있습니다.
그 이유를 여기서 다 말 할 수는 없지만(결국 다 이야기 해보고 싶은 충동도 
있습니다.), 
마태복음은 유대인을 위해서 씌어졌고, 마가복음은 로마인을 위해서, 누가복음은 
헬라인을 위해서, 요한복음은 모든 사람을 위해서 씌어졌습니다.  그 대상이 
다릅니다.  
그래서 우리가 언뜻 보기에는 다 비슷비슷한 얘기 같지만 실상 그 내용의 강조점과 
묘사에 차이가 있습니다.

그럼 고린도 전서는 어떤 글일까요.. 

 --- 계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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