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hristian ] in KIDS 글 쓴 이(By): aRoNg (4Ur@@sOnly) 날 짜 (Date): 2000년 5월 17일 수요일 오후 11시 09분 35초 제 목(Title): 성경논리라.. 어떻게 보면 성경처럼 이해하기 힘든 책도 없다. 수많은 성경속의 이야기가 평범한 인간의 이야기는 아니기 때문에.. 성경이 수많은 이들에 의해 쓰여졌고 그들의 교육적 수준도 차이가 있기 때문에 문장상 이해가 되지 않을 경우도 충분히 존재한다. 히브리어로 쓰였다는 구약의 대부분도 우리가 읽는 현대의 성경으로 옮겨지면서 정확한 번역이 힘들었다는 점 또한 부인할수 없는 사실. 그렇다면 성경을 히브리어로 읽어야 하는가.. 성경은 성령 하나님의 감동으로 쓰였다는것을 알면 왜 기독교인들이 성경을 대하면서 조금씩 다른 해석을 하는지 알수 있다. 언젠가도 말했듯이 성경은 살아있는 하나님의 말씀이고 그로인해 하나의 구절에서 받는 은혜나 지혜는 매번 새롭다. 그래서 전체적으로 성경에서 말하고자 하는 구원의 역사를 알아야하고 모든것이 그것에 촛점을 두고 있다는 사실을 이해하여야한다. 정말 보잘것없는 나 개개인의 지식으로 성경을 원본이건 주석이건 사방팔방 연구를 하여도 위에 말한 믿음과 구원의 역사를 바라보는 시각 없이는 해답 낼수가 없다. 일부 몰지각한 사람들은 때때로 궁금하여 물어보는 아이들에게 "그런건 기도열심히하고 그러면 알수있다"라는 무책임한 말로 자신의 무지함을 가리려 하지만 그로인한 어린아이들의 성경에 대한 시각은 우리들이 쉽게 대하는 '신화'나 '사상'으로 가득한 이해하기 어려운 책으로만 다가선다. 성경을 대하는 가장 기초적인 자세는 아마도 성경전체에서 말하고자 하는 주제가 무엇일까 하는 의구적인 모습에서 시작되어야 하지 않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