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ristian

[알림판목록 I] [알림판목록 II] [글목록][이 전][다 음]
[ Christian ] in KIDS
글 쓴 이(By): mkjung (장미와돼지)
날 짜 (Date): 2000년 4월  4일 화요일 오전 09시 42분 59초
제 목(Title): Re: 부모와 형제를 버리는 것...



이 무슨 패륜 행위를 저지르라는 듯이 해석해버리는

이들의 단순(무식?) 명료함에 놀람을 금할 수 없습니다.

(*사실은 별로 놀라지 않았습니다. -_-;;)
                                                                   

---------------
당연히 패륜행위는 아닙니다만, 위에 글쓴사람의 글을 찬찬히 분석해본결과
지울수없는 느낌은

1. 자신의 아버지를 자기의 신앙을 핍박하는 자로 (사실입니다만)만들어,
  자신의 신앙의 깊이와 그런 박해속에서뎬叢� 성실히 주님을 믿는다는걸 
자신에게뿐만 아니라 주위의 신앙형제들에게도 보여주고 인정받고 싶어한다는게 
글에서 빤히 내비쳐보입니다. 

그런연유로 '아버지를 팔았다' 라고 했습니다.아버지가 자신� 쓴 개인적 편지까지 
키즈에다 퍼올리는게 아버지를 파는게 아니면 뭡니까?

2. 부모를 이해하련느게 아니라, 사탄 마귀로 취급하는것같은 인상이었습니다. 
   
기독교를 정말로 잘못이해하는것같군요. 예수님이 부모와 가족들을 버리고
나에게 오라고 한것은 예수님 = 진리라는 이미였지, 가족들을 사탄마귀로 여기고 
버리라는게 결코아닙니다.

성경의 창세기에 보면, 먼저하나님과 인간의 사랑에 대해서 말합니다.
그리고 두번째 남자와 여자의 사랑에 대해 말합니다. (아담과 이브)
그리고 세번째로 가족간의 사랑에 대해 말합니다. (카인과 아벨) 

카인이 아벨을죽이고 하나님께 제물을 바쳤더니, 하나님이 카인을 받아들였습니까?
부모를 사탄과 악마로 여기고, 가족과 불화하는건 영적으로 가족을 죽이는것과 
마찬가지로 보이고 예수� 그런거 안좋아해요. 

3. 십계명보면 하나님에 대한 사랑이 가족이나 이웃에 대한 사랑보다 일순위로 
뽑혀있어서 많은 기독교인들이 착각들을 하는데, 그게 가족들을 저버리고, 
하나님에게 귀의하라는 소리는 결코 아닙니다. 

성경에 보면, 네 여자� 내몸(하나님) 처럼 사랑해라 라는 귀절이 있는데...
마찬가지지요. 


히히..근데 그럼 여자랑 섹수하면 하나님하고 섹수하는건가? 


 
쥐뿔철학을 읍조리는 사이비를 추방하며 등따시고 배통통한 돼지가 되어 
꿀꿀거릴것을 장미 한송이를 콧구멍에 꼽고 선언하노라. 

 
[알림판목록 I] [알림판목록 II] [글 목록][이 전][다 음]
키 즈 는 열 린 사 람 들 의 모 임 입 니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