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hristian ] in KIDS 글 쓴 이(By): skjang (별) 날 짜 (Date): 2000년 2월 18일 금요일 오후 07시 23분 31초 제 목(Title): 과연 여기는 크리스챤 보드가 맞는가? 여기는 도무지 크리스챤 보드라는 것이 의심스럽다. 비 크리스챤 보드라고 해야 맞을 것 같다. 믿지 않는 사람들과 변론하는 것도 좋지만, 무익한 변론은 피하라고 말씀하시지 않으셨던가? 내 생각엔 크리스챤 보드는 일종의 신성 불가침한 곳이라고 생각을 해 왔다. 어느 곳의 비비에스이건. 그러나 여기는 믿지 않는 사람들이 더 들어와서 무신론을 피력하는 장소로 보인다. 여기 저기 글을 읽어 봐도 은혜되는 내용이라곤 하나도 없고, 아예 이럴바엔 보드를 폐쇄하는 것이 더 나을지도 모르겠다. 그리고 믿지 않는 사람들도, 신성모독이 얼마나 무서운 죄인지 알고 그렇게 설치는 것인지 모르겠다. 그들 중에서 과연 성경을 제대로 읽어 본자가 몇명이나 되는지. 성경의 본질은 사랑이라고 본다. 나는 당신을 몹시도 사랑합니다- 라고 말하는데 자꾸만 화를 내고 딴소리를 하고 모욕을 하는 사람들은 정말 사랑을 받아 들일 용기가 없는 사람이라고 밖에 믿어지지 않는다. 사랑을 받아 들이지 못하는 사람이 사랑을 할 수도 없다. 그래서 사랑이 부족해서 마음이 항상 삐딱하게 되어 있다. 피부에 상처가 나면 고쳐야 하듯이, 마음에서 상처가 있으면 충만한 사랑으로 고치면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는데, 자꾸만 그 상처들을 가슴에 묻어두고 그것을 숨기고, 불만들이 가득해서, 허무주의에 영합한 과학이론을 들이되어 스스로 격하시키고 있다. 지금 성경을 모독하는 사람들 ... 당신은 마음이 즐겁고 화창한지 묻고 싶다. 당신은 기분이 아주 즐거운지 묻고 싶다. 마음의 한켠에 정말로 두려움이 없는지, 정말로 그렇게 겉으로 드러나 보이는 것 처럼 자신만만할 수 있는지 묻고 싶다.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자신의 확고한 철학이 있는지 묻고 싶다. 나의 질문에 대답할 수 없다면 더이상 여기 들어와서 무익한 변론을 펼치지 않았으면 좋겠다. 그러한 것은 어나니에서 해도 충분하다고 본다. 조회수도 훨씬 높고 동조하는 사람도 많을 테니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