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hristian ] in KIDS 글 쓴 이(By): zuwhan (뭐 묻은 개�x) 날 짜 (Date): 1995년09월01일(금) 13시00분42초 KDT 제 목(Title): Re: Re: 비 기독교인과의 교제 (minus님) 'minus'님께서는 '배타적인 크리스챤'이란 생각을 하시는 비 기독교인들의 관점을 또 한번 명백하게 보여 줬는데... > 그렇게도 신앙이 소중하다면 왜 불신자들 많은 이 더러운 > 죄많은 사람들이 득실거리는 세상을 벗어나려 하지 않는지 궁금하다. > > 신앙촌이나 옴진리교처럼 아예 믿음이 같은 사람들끼리 모여서 공동생활을 > 하는게 좋지 않겠나 ? 마음도 편할 것이고. > > 나중에 한국에 기독교 인구가 전 인구의 한 70% 넘어가면 기독교 안 믿는 > 사람은 나가라고 그러지나 않을지 걱정이다. 하나님은 우리를 세상 사람들 (비 기독교인) 과 함께 생활하라고 이 땅에 내려 보내셨습니다. (저만의 생각인지는 모르지만...) 또, 바울과 같이 이 세상을 벗어나고 싶어한 사람들도 많이 있습니다. (바울은 단지 '전도'의 이유로 이 세상에 남아 있었습니다.) --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에게 말했다 : "네 몸에 겨 묻어 있다." 겨 묻은 개가 몸에 묻은 걸 털면서 말했다 : "그러는 네 몸엔 똥이 묻었네..." 똥 묻은 개가 대답했다 : "그러니?"... "근데 잘 안 지워지네... 에잇! 안지워!" 겨 묻은 개가 말했다 : "맘대로 하렴. 어쨌든 말해 줘서 고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