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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mpusLife ] in KIDS
글 쓴 이(By): CHOI ( 반 다 미 )
날 짜 (Date): 1995년12월18일(월) 18시02분40초 KST
제 목(Title): 흠..전산소다.!!~~



대학원에 들어와서 처음으로 전산소를 왔다.

전산소는 학부때에..처음 와보고..별로 찾니 않은 장소 였다.

왜냐면 집에 내가 가지고 있던 컴퓨터 보다 약간 떨어지는 컴들로 차 있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오늘 와서 보니 기종도 그렇고 모니터도 칼라고..좋아졌다.

그런데 왜 등록금은 비싸지는 걸까?

나야 이제 상관이 없는 일이 되었지만 남은 후배들이 걱정이다.

지금 이 컴을 사용하게 해준 이쁜 후배 경진이의 입학금과 학비를 합해서..

이번에 대학원 신입생은 320만원가량의 돈을 내야 한다고 한다.

아무래도 의대하고 헷갈리는 생각을 많이 들 하고 있는것 같다.

이담에 내가 돈을 억수로 벌어서 대학을 세운다면 학생들한테 부담없을 정도의 돈을 
OM
벌어둔후에 대학을 세워서 학비에 대한 부담을 줄여줄것이다.

참고로 그 대학의 이름은 세자가 될것이다. 반다미대학.

특성학과로는 전산과와 물리학과 그리고 수학과를 밀어줄것이다.

물리학과 수학은 우리나라에서 투자를 안하기로 이름난 학과들이기 때문에 학생들이

취직하기에도 애로점이 많고 질 높은 연구가 이루어지기도 힘든 상황이다.

아무런 사정도 모르는체 언론에선 우리의 과학수준이 바닥이라고 씹어들 대지만

실정을 알고 난다면 그런 말을 할수 없을 것이다.

전산쪽도 양적인 면에서 성장한것이 사실이지만 질적인 성장이 눈에 보이지 않는다.

전공자의 눈으로 보지 못하겠지만. 

하여간 돈만 벌면 장땡이란 생각을 하는 학교측의 생각이 아니기를 바란다.

또 주저리 주저리 줄거리도 불명확한 글을 썼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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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련이나 슬픈추억보다는 아름다운 기억을 위해서 나는 사람들을 만난다. 나를 이해
시키려고는 하지 않는다. 마음이 열려있는 사람이라면 나를 이해할것이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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