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ampusLife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물방울왕자) 날 짜 (Date): 1995년12월03일(일) 22시48분39초 KST 제 목(Title): 안녕히. 나의 사랑하는 공주님. 당신과 나는 영원히 맺어질 수 없는 관계였나보네요. 항상 당신의 곁에 있고자 했지만, 당신은 날 알아보지 못했죠. 이젠 당신의 곁을 떠나야 할 시간이에요. 먼 훗날 당신을 다시 만나게 된다면, 그때는 당신이 저를 알아볼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사랑하는 나의 공주님, 이젠 안녕히. -- 인어가 되고픈 물방울왕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