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ampusLife ] in KIDS 글 쓴 이(By): cherny (엔제리~) 날 짜 (Date): 1995년12월03일(일) 22시47분46초 KST 제 목(Title): 이태원 구경가기~!!! 어제는 머라여언니랑 이태원에 가방 사러 갔당... 예전에 한번 가보구... 첨~ 가는건데... 와아~~~ 넘~ 재밌당... :) 요기조기~ 구경할 것들두 많구... 외국사람들두 많구...(다들 모라는건지~) 난 넘~ 신나서 아자씨들이 부르는데루 다 들어갈라구 하는데... 머라여언니가... "얘가~~ 어딜 다 따라갈라구 해???"해서... 그냥~ 앞만보구 갔당... :( 드뎌~ 마음에 드는 가방을 발견한 머라여언니는 깍기 시작했당... 와~~ 디게~ 잘 깍는다... 65,000원 짜리를 50,000원에 샀다... 난 물건살때... 깍아본적이 없어서... 어캐 깍는건지두 몰랐는데... 언니는 넘~ 잘한다... 왕~ 부러비~~~~~~ :) 무조건 돈주구 튀면 된다구 했다... 그게 방법이라나??? :p 그래서 나두 티사면서... 4,000원 깍았당... 언니가 잘한다구 했다... 마구마구~ 칭찬을 해줘서 넘~ 뿌듯했다... 히힛~ 내 가방을 살땐... 언니가... "이젠 잘하네~~~" 가슴이 벅찼당... 나두 할 수 있다는 생각에... :p 길을 지나면서... 긴팔 남방이 있을때마다... 언니와 나는 우리 원숭이파들을 생각했당... 다들~ 오면 디게~~ 좋아할꺼라구... 훗~ 아무리 생각해두 우리처럼 착한 여자들이 또오~ 어디있겠는가?? 근데~ 호랑이는 어쩌구 저쩌구~~ 미팅을 해서 어쩌구 저쩌구??? 흠~ 이제 얄짤없당....... 그냥~ 우리끼리만 재밌게 놀아야지... 흥!칫!핏!!(누구닉이구먼~~) 참~ 재밌었당... 다음에 또 가자구 해야지... 히힛~~~ ... 물방울이 된 인어공주 ^_~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