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ampusLife ] in KIDS 글 쓴 이(By): cherny (바이엘~) 날 짜 (Date): 1995년11월29일(수) 23시47분49초 KST 제 목(Title): 모두 덤벼라~!!! 난 이제 포켓볼 잘~ 친당... 그동안 나하구 포켓볼 쳐본 사람들은 안믿겠지만... 오늘 나랑 친 사람은 알꺼다... 내가 얼마나 잘~ 치는지.. 히힛~~~ (참고루, 오늘 나랑 같이 친 사람은... 머모여사당... 히힛~) 아침,점심... 죽만 먹었더니... 도저히~ ㅤ참을 수가 없어서... 머라여아줌마를 만났당... 스파게티 사준다데... 그래서 먹구... 포켓볼을 치러갔는데... 우왕~~~ 내 실력에 내가 놀랬당... :p 그러나... 나만 잘~ 친건 아니다... 머라여 아줌마두 캡~!!! 옆다이에서 넘오온 공에 엉덩이를 맞기두 하구... 내가 쓰던 닭발(장애자용)에 배를 찔리기두 했지만... 아줌마 잘하데~~~~ :) 1시간 정도 쳤는데... 모두 4게임쳤구... 2:2... 팽팽한 실력~!!! 우린 둘다 우리의 이 놀라운 실력 향상에... 가슴 벅차했당... 글구~ 오늘에서야 난 어렴풋이 포켓볼을 잘~ 치게 된 이유를 아랐다... 그것은... '빨간내복'... 히힛~ 내가 내복을 입은것은 아니구... 난 빨간원피스를 입었구... 아마~ 머라여아줌마는 분명히~ 빨간 내복 입구 왔을꺼다... 앞으루... 포켓볼 치는 날은 무조건... 빨간 옷 입구 간다잉~~~~ :) 모두 덤벼라~~ 이 엔제리가 상대해주마... 푸하하하하~ ... 물방울이 된 인어공주 ^_~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