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ampusLife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두손뫄기도�) 날 짜 (Date): 1995년11월04일(토) 18시16분38초 KST 제 목(Title): 거리에서 꽃파는것을 봤어요 오늘 시내에 나갔는데요. 노점에서 여러가지 종류의 꽃을 팔더군요 우리가 흔히 보는 꽃들.. 국화랑 ..이름모를 풀꽃같은거.. 장미같은 유명한 꽃들두 있었지만.. 난 작은 꽃다발들이 더 맘에 들었어요. 그걸 보며 자기 생각두 하구.. 담에 자기 만나서 내가 꽃 안겨주구 싶어요. :) (근데 오늘은 하루 종일 시내에 있었더니 공기가 너무 탁해서인지 목이 칼칼하구 많이 아파요.용각산이라도 먹어야하나봐요:( ) 자기두 몸조심 하세요. 식사 거르지 마시구요 ..네? 안녕... 뱀다리 : 오늘 자기 위해 기도했어요 (내용은 말 안할래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