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ampusLife ] in KIDS 글 쓴 이(By): mariah (♨영업재개�) 날 짜 (Date): 1995년11월03일(금) 11시39분25초 KST 제 목(Title): 일을 하다가... 이번에 새로 하게 되는일은 내가 전혀 모르는 분야이다. 물론 다른 분야를 그렇다고 더 아는것은 아니지만.. 이 방면은 조금의지식도 없다. 단지... 이쪽 일을 하는사람중에 대머리가 많다는것 밖에..:) 맡겨진 일을 하기에 앞서.. 내용을 훌ㅎ어보고.. 기존의 것들을 보고..스케치도 해보고 하다가.... 내가 이 방면을 너무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전에 일시작하며 대충 듣긴 했는데... 아직도 개념 자체가 부족한거같다... :( 무슨 소린지 잘모르겟고... 물어보러 갔더니 담당자가 자리에 없다. 꼬치꼬치 캐물어서 괴롭히며 알아내야지... 그래야 좋은결과가 나올테니까.... :) 그래야 생각지도 못한 결과가 나와... 내가 항상 말하는... 누가 나보구 몰 하는 사람이냐구 물을대 하는것처럼... 모든 사람이 편하게 좋게 살자구 하는일을 하는거겠지.... 디자인이 바뀌면 생활이 바뀐다.... 난 그렇게 믿는다..... :) ** 자료조사 많이하구 꼬치꼬치 귀찮게 물어보자!! ((( ))) -----/ 메롱 ~~) '@.@' '-------' ( ) -U ::::::::::::::::::::::::::::::::::::::: 58년 개띠 만세!! ::::: 멍~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