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ampusLife ] in KIDS 글 쓴 이(By): Convex (4ever 0~) 날 짜 (Date): 1995년11월03일(금) 11시51분13초 KST 제 목(Title): 이보드 최근에.. 머라여님이 쓴 글이 다음과 같다. 326 mariah (♨영업재개)11.2 31 닫힌방의 교훈 :( 327 N raiden (젊은남자 )11.2 20 이런 보드였구나...... 328 mariah (♨영업재개)11.2 31 어우~ 짜증나 이럴줄 알았다구 내가!!! 329 EksRmx (다른끝에서)11.2 23 Re..성은 금이요 이름은 SE > 330 mariah (♨영업재개)11.3 7 우울한 아침 331 Convex (4ever 0~ )11.3 6 한국방송을 듣다가... 332 mariah (♨영업재개)11.3 7 트레이드오프 333 guest (너의란제리)11.3 8 나 괜찮아요.. :) 334 mariah (♨영업재개)11.3 3 일을 하다가... 짝수번 글은 몽땅 머라여 님이 쓰실건가? 이런 추세라면.. 이글 다음으론 내 글이 335번이 될 것이고 마치 사우나실 독방에 한명씩 갇혀있는 듯한 기분이 든다:) --,--`-<@ 매일 그대와 아침햇살 받으며 매일 그대와 눈을 뜨고파.. 잠이 들고파.. Till the rivers flow up stream | Love is real \|||/ @@@ Till lovers cease to dream | Love is touch @|~j~|@ @^j^@ Till then, I'm yours, be mine | Love is free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