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ampusLife ] in KIDS 글 쓴 이(By): zeo (ZeoDtr) 날 짜 (Date): 1996년08월22일(목) 17시31분14초 KDT 제 목(Title): red의 글들이 좋다. 그들이 쓰는 한두 줄의 글은 나름대로 운치가 있다. 그들이 묘사하는 red 왕국의 경치는 읽는 이로 하여금 평온함을 느끼게 한다. 이건 농담이 아니다. 그 글들이 싫다고 길길이 날뛰는 이들을 도저히 이해 못하겠다. 싫으면 싫다고 한 번 말하고, 그래도 글쓰는 이의 방식이 바뀌지 않는 경우 읽지 않으면 된다. 그리고, 자신의 글을 올리면 된다. red들의 글은 보통 (도배가 흔히 그렇듯이) 한꺼번에 몰려 올라오므로, 그냥 건너뛰기도 쉽다. 일부러 개싸움을 원하는 것이 아니라면, red를 그냥 놔 두는 것이 좋겠다. 적어도 그들의 글은 그들의 글이 싫다고 뭐라뭐라하는 사람들의 치졸한 글보다는 읽기에 좋다. 넘쳐흐르는 정의감(?)은 실제 세계에서 다른 곳으로 분출하기 바란다. ZZZZZZ zZZ eeee ooo zZ Eeee O O ZZZZZZ Eeee Oo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