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ampusLife ] in KIDS 글 쓴 이(By): ahsarang (은밀하게) 날 짜 (Date): 2000년 7월 4일 화요일 오후 08시 48분 25초 제 목(Title): 세상에 뿌려진... ㅐ 이승환 여전이 내게는 모자란 나보는 너의 그 눈빛에 세상에 뿌려진 사랑만큼 알수.. 언제난 세우러응 그렇게 잦은 잊음을 만들지만 정들은 그대의 그늘의 떠남ㄴ... 사랑한다고 말하진 않아ㅆ지 이젠 후회하지만 그대 뒤늦은 말... 그 고백을 등뒤로 그대의 얼굴과 그대의 이름과 그대의 예기와.. 날 사랑은 그렇게 이뤄진 듯해도 이제와.. 기억뿐 언제나 세울은 그러게 잦은 잊음을 만들지만 정들은 그대의 ..지금 예긴걸 사랑한다고 말하진 않았지 이젠 후회하지만 그대 뒤늦은 말 그 고백을 등뒤로 그대의얼굴과 그대의 이름과 그대의 예기와..ㅈㅇ든날 사랑은 .. 이제와 난는건 날기다린... 사랑은 ... 약속한... 사랑은 그렇게 이뤄진 듯해도 이제와 남는건... 그대와 ㅇ... 예기와 지나간 정낭ㄹ.... 이제와 남는건 ..기억뿐... 이름과.. 지나간... --- 소리없이어둠이내리고길손처럼또밤이찾아오면창가에촛불밝혀두리라외로움을태우리라나 를버리신내님생각에오늘도잠못이뤄지새우며촛불만하염없이태우노라이밤이다가도록사랑 은불빛아래흔들리며내마음사로잡는데차갑게식지않는미련은촛불처럼타오르네나를버리신 내님생각에오늘도잠못이뤄지세우면촛불만하염없이태우노라이밤이다가도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