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ampusLife ] in KIDS 글 쓴 이(By): ahsarang (은밀하게) 날 짜 (Date): 2000년 7월 4일 화요일 오후 08시 44분 04초 제 목(Title): 기다린 날도 이승환 기다린 날도 지워진 날도 다 그대를 위했던 시간인데 이렇게 멀어저만 가는 그대 느낌은... 더이상 내게 무얼 바라나 ... 그저 어.. 그대모습 보고 싶은데 언제까지 그대를 그리워해 아무런 말도 못하고 지금 떠난다면 볼 수 도 ㅇ없는데 그대를 사랑한다 그말을 왜못하나 원하는 그대 앞에서 ... 시간도 이젠 없는데 기다린 날도 지워진 날도 다 그대를 위했던 시간인걸 이렇게 멀어저만 가는 그대 떠나나 언제까지 그대를 그리워해 아무런 말도 못하고 지금 떠난다면 볼수도 없는데 그대를 사랑한다 그말을 왜못하나 ..그대아 ..시간도 이젠 없는데 더이상 내게 무얼바라나 ...필요치 않아 ㅇ웃는 그대모습 보고 싶은데... 우우..아아... --- 소리없이어둠이내리고길손처럼또밤이찾아오면창가에촛불밝혀두리라외로움을태우리라나 를버리신내님생각에오늘도잠못이뤄지새우며촛불만하염없이태우노라이밤이다가도록사랑 은불빛아래흔들리며내마음사로잡는데차갑게식지않는미련은촛불처럼타오르네나를버리신 내님생각에오늘도잠못이뤄지세우면촛불만하염없이태우노라이밤이다가도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