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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mpusLife ] in KIDS
글 쓴 이(By): sholock (씨 엘)
날 짜 (Date): 1998년 11월 28일 토요일 오후 12시 18분 22초
제 목(Title): 어제..



접속한 김에..(기름바른 김이 아니라..^^)

일단..저도 역시 참석해주시고..또 축하해주신분들 감사해요.

어제 제주본가에서는 오랜만에 둘이서 오붓하게 외식해봤어요.덕분에..~흐..
사는게 뭐가 그리바쁘고 여유가 없었던지,,참 그렇게 둘이서
간단히 몇잔(2병),,그리고 간단한 안주(4인분?)에 새로운 기분으로
정말 간만에 맘편히 있었던것 같아요.

그리고 2차로 장소를 옮기려고 나오는데 아리랑 이브랑 만났는데,,
뭐랄까..시간이 느껴지더군요. 두사람 사이에 시간이 느껴지다니,
좀 이상하지만..에..그렇더군요..늙었다는 소리는 절대 아닙니다.
아리는 좀 의젓해진거 같구,,이브는 더 이뻐진거같구..

에,,그리고 호프에 갔나..?암튼 맥주를 마셨으니 호프가 맞겠죠?
그리로 꿀가이님이랑 리뜰인이 왔는데,,에,,또 반갑더군요.
그리고 역시 또 시간이 느껴지더군요. 뭐랄까..두사람의 그림이
그려진다고해야하나,,어울린다고 해야하나..아님 둘이 닮아졌다
고해야하나..뭐 그런시간의 흐름..둘이만들어갔을 시간요..
사람들 한둘 만나게 되는게, 구경하는게 재밌던데요?그동안 사교에도 굶주려
있었나봐요? 꿀가이님 첨으로 자세히봤는데 ..그동안 들어온 바에
의해 제가 상상한 바로는 몸집도 좀 있고 우락부락하게 생겼을거로
봤는데,,에..머,,귀엽게 생기신거같던데요?제가 좀 버릇없어보여도 양해를..


그리고 우아한 후니아즈씨가 오셨는데. 전혀 시간이 느껴지지 않더군요.
언제나 여유있는 표정..흠..포카페이스인가..

그리고 인생선배로써..제가 몇가지 조언을 한것같습니다.
그리고 별일없었죠? 제가 어젠 좀 말좀 했나요??흠,,


아침에 통근버스를 타게되었는데..옆자리에 앉은사람이 신문을 보더군요.
거의 무의식적으로 그리고 버릇처럼..왜 있잖아요.그냥 곁눈으로 신문을
읽었죠...작년에 비해..암 사망자가 늘었다는,,에..그리고 치매와 알콜에의한
사망이 에..8배나 늘었다는 기사를 얼핏얼필 끝까지 읽어보았는데요..
가슴이 덜컹하더군요..
쩝..엊그제는 ADD증후군인지 뭔지테스트하는데 말기단계였는데..
몸건강 정신건강이 언제나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모두모두 건강히 잘 살자구요...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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