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ampusLife ] in KIDS 글 쓴 이(By): twenty ( 미스너굴) 날 짜 (Date): 1998년 9월 27일 일요일 오후 05시 03분 15초 제 목(Title): 서울찬가 노래한판 하자~ 흐려진 불빛이 날 조롱하듯 비웃는 나의 고향 서울을 문득 바라본다 해방후 오십여년 피눈물로 뒤엉켜 고도성장 이룩한 나의 고향 서울 찬란한 오처년의 얼이 담긴 문화와 홍익인간 이념으로 살아온 백의민족 일그러진 불빛이 날 조롱하듯 비웃는 나의 고향 서울을 문득 바라본다 요람에서 무덤까지 감싸주고 키워줄 나의 고향 서울을 힘껏 껴안고 싶다 반짝이는 네온이 까만밤을 수놓는 나의 고향 서울을 문득 바라본다 불어난 살집과 어울리는 망또로 고독을 말하는 나의 고향 서울 설쳐대는 자동차의 요란한 울림과 푸른 강변의 바람결 사이로,난지도의 향기와 오등신의 미인들 검정 선그라스로 엿보는 나의 고향 서울을 문득 바라본다 쩝~ 꼭 술먹고 하는 노래같군...흥얼흥얼.. .:. .:. .:. _oOoOo _oOoOo oOoOo_ [_||||| [_||||| |||||_] ||||| ||||| ||||| ymseo@mail.info.co.kr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