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ampusLife ] in KIDS 글 쓴 이(By): hyc (추억들국화D) 날 짜 (Date): 1996년03월14일(목) 16시37분25초 KST 제 목(Title): 캠퍼스 지키기. 동기동창 중 하나는 석사만 하고 연구소에 들어갔다. 꽤 공부하기를 미련하리만큼 좋아하던 애였다. 이유는 돈이 없는데, 서른이 되서도 부모한테 돈을 타서 공부하기는 싫다는거다. :) 우리꽈엔 동기 둘이 꽈를 지키고 있다. 얼마 전 그 친구가 하는 말이 그 애들이 부럽단다. 생기는 돈 없이도 공부를 계속할 수 있다는 것이 부럽단다. 늙어서 별 일없이도 캠퍼스를 안떠나는 것도 조금은 부끄럽다는 생각을 했다. 나는 어떤가... ♡♡♡♡♡♡♡♡♡♡♡♡♡♡♡♡♡♡♡♡♡♡♡♡♡♡♡♡♡♡♡♡♡♡♡♡♡ Believe me when I say how much I love you. Believe me when I say how much I care. Yours cruelly, 망각들국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