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ampusLife ] in KIDS 글 쓴 이(By): Sherry (!까 미!) 날 짜 (Date): 1996년03월14일(목) 10시44분33초 KST 제 목(Title): 우산과 승차권... 언젠가? 비가와서 우산을 들고 나갔다가 비가 그쳐서 돌돌말아 영국신사처럼 들고 다녔다. 가방을 메고,한손엔 우산 또 한손엔 승차권. 이렇게 들고 버스기다리다가 갑자기 친구랑 장난친다구 승차권을 우산속에 넣고 찾기를 했다. (정말 기막히는 발상이야... 난 단순히 칼쌈바께 안해봤는데..... .근데 저 발상을 내가 했지?아마?..캬~) 우째거나 열심히 놀고 있는데...내가 타는 버스가 온것이다.... 친구는 벌써 다 찾아서 달랑달랑 들곤 배신을 땡기면서 그 차를 타고있는거다..으~~일롤루기~! 친구왈 "까미야~ 천천히 찾아서 담 차 타구와라..~! 졍류장서 만나" 자아~ 버스는 지나갔고, 한참을 하다 지친 나는 그 화창한 날 그냥 우산을 활짝 폈다....팔랑팔랑 춤을 추며 떨어지는 승차권을 받아서 그 담차 타구 갔다.....:( ---저게 몇 해 전의 이야기인다..... [까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