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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mpusLife ] in KIDS
글 쓴 이(By): mariah (= 沒兒女 =)
날 짜 (Date): 1996년01월25일(목) 23시32분01초 KST
제 목(Title): 휴가


요즘은 예전과 다르게 참 피곤하다..
몸이 피곤해 죽겠는데 비해 이상하게 일이 많이 생겨서 바쁘다.
일주일중에 퇴근하자마자 곧장 집으루 간날이 거의 없는거 같다.

그렇기에 일요리이라도 집에서 쉬지않으면 다음 한주는 지옥같다.
토요일이나 일요일중 하루는 꼭쉬어야한다...
* 점점 나이 든 티를 내가구있다 나두 *

월차두 꼬박꼬박 챙겨써야지..안 그러면 몸이 안 남아나는거 같다
작년엔 월차나 반차..심지어 난 휴가까지 안 썼지만..
올해부터는 늙어가는 나의 몸을 위하여 꼬박꼬박 챙겨 쉬기루했다

이미 이번달 월차를 한번 썼지만 ..그동안 모아 놓으 ㄴ월차에 연차가
팍팍 쌓여있으니까 이번 토요일에 한번쉬고 ..2월 중에 한번 
토요일날 쉬어야겠다고 마음먹었다.
글구..2월 둘째주 정도에 4박5일정도 휴가를 내서 놀기루했다.
(잘만 조정하구 팀장이랑 애기만 잘하면 1중일은 너끈하다)

흐흐..토욜날 회사 안가구 디비져 자다가 늦으막히 놀러나가면 
얼마나 신나는데... 완전 룰루랄라 만세~~이다.. :)

나 혼자 이번 토요일 계획 잡아놓고 기뻐하구있었는데..
우리팀 사람들이 완전히 찬물끼얹었다.
지난번에 대리 승진한 사람들이 한턱낸게 에상외로 
돈이 적게 나왔다구 한번 시가사 대접을 다시 한다드니..
그게 이번 토요일이란다.. :(

나 월차야!!! 하구 말했드니 입 하나 줄었다구 너무 기뻐한다..아..웬수덩어리들..
게다가 전부터 팀에서 토이 스토리 보러가기루했었는데 ..
그것두 잘하면 그날 보러갈거 같다.. :(
점심 먹기루한데는 내가 전부터 가구싶어ㅤ하든데라 절대 빠질수없다
아 괴로와.. 지난 토요일에두 쉬려다가 실패했는데..
이게 뭔 일이람..?

게다가... 며칠전부터 갑자기 바빠져거 2월에 내려구 했든 
휴가는 꿈두 못꿀 상황이다.. T.T
혹시나 한느 마음에 어제 회식 자리에서 팀장옆에 앉아있다가
저 2월에 휴가 쓰기 힘들겠죠..? 하구 떠봤다.
그렇게 말하면 혹시 불쌍해 보여서 가라구 할까봐..
그랬드니 하느말..음..아마 거의 불가능하겠지..?
와르르르.. 무너지는 나의 기대..어흐흐흐... 망했다.
내 휴가..... 흑흑... 
이번 겨울안에 확~ 써버릴라구했는데... T.T
3ㅤ월달 넘어가면 같이 놀러갈 사람두없단말야!!! 
나보러 혼자 놀라구? ... 너무해 진짜...
갑자기일이 왜 그렇게 터지구난리야...

어우 속상해.... 흑흑...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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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singing in the rain ~~ ♬♪
                                         /   /     dreaming my dream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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