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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mpusLife ] in KIDS
글 쓴 이(By): SeolRi (*남월화초*)
날 짜 (Date): 1996년01월23일(화) 01시02분36초 KST
제 목(Title): Re: 길들여진다는 것




...을 적절히 이용하는 곳은 광고가 아닌가 한다.

나는 espn sports news의 애독자였는데

어느날 우리그이 Shaq의 덩크장면을 보려고 마우스를 클릭하니까

'너는 둔안낸 놈이야 짜샤.  이거 보려면 *&$을 내라고.

뭐 30일은 공짜로 보게 해줄수도 있지.` 

이런 말이 멍텅하게 나온다.

이걸 몰랐다면 아무 일 없을 것을 얼마전까지 샤크의 육성과

조던의 사진에 길들여진 나는 "C-e-e-e-$"이라고 외치지 않을 수가 

없는 것이다.

애초에 모르는 것이었다면 마음의 번민이 전혀 없는 것을.

연을 맺고 길들여진 후에 헤어질 때가 와서 후회한다.


@치사한 뉴스쟁이들 미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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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카카... 왜냐고?  난 천재니까..
천재를 너의 상식으로 이해하려고 하지 말아랑.
흥! 뭐라고?  내가 보기에 넌 조금 특이한 찐따에 지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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