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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mpusLife ] in KIDS
글 쓴 이(By): CHOI (반 다 미)
날 짜 (Date): 1996년01월21일(일) 10시19분08초 KST
제 목(Title): 윗글...주한이형의 글으 보고....



맞는 말인것 같네요...

사람이 사람을 만나는것은 잊혀지지 않기 위한 몸부림인것도 같아요...

관심을 무관심으로 돌리지 않기 위해서..열심히 사람들을 만나고..또 새로운 

만남을 만들고 하는지도 모르죠....

어쩌면 사람이 두려워 하는 것은 헤어짐뒤에 다가오는 잊혀짐과..외로움이라는 

생각이 드네요...고독과..외로움은 차이가 있죠...고독은 자신이 찾을수가 있고

만들수가 이/ㅅ지면 외로움은 자기가 만들수 있는 것이 아니니깐요...

형이 잊혀진다고 표현을 하셨던데...도대체 무슨 근거로 그렇게 말씀하시나요?

흠...3월에 형이 나올 날만 손꼽아 기달리고 있어요...또 오늘 많은 사람들이 

형수님을 보러..나올겁니다..서강대 앞이 북적댈겁니다..

여기서 또 그런것을 느끼게 되더군요...

사람이 전화를 쓰게 되면서..편지를 잃어가고..모뎀이란것을 알게 되면서..

그 전화마저 잊어가게 되는것 같아요...

이런 시대에..편지를 아는 사람에게 보내는 것도..잊혀짐을 피할수 있는

또..새로운..관심을 찾을수 있는 길이라고 조용히 혼자 생각해 봅니다..



P.S....그런데 형의 시그니춰에 있는 와인사이로 비치는 그대를 사랑한다고

형이 쓰셨든데...흠...와인잔에 와인이 담긴 거면..볼록 렌드 아닌가요??

그럼...도립실상에...흐흐...형수님 얼굴이 볼록하게.보일텐데..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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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련이나 슬픈추억보다는 아름다운 기억을 위해서 나는 사람들을 만난다. 나를 이해
시키려고는 하지 않는다. 마음이 열려있는 사람이라면 나를 이해할것이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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