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MU ] in KIDS 글 쓴 이(By): soojin (Nostalgia) 날 짜 (Date): 1998년 7월 14일 화요일 오후 11시 11분 18초 제 목(Title): 일기 대학 다니며 잘했다고 생각되는 것 중에 하나가 꾸준히 일기를 쓴 건데 였� 또 한권의 일기장의 마지막장을 채웠다. 예전에 쓴 글을 읽으며 느낀 건 시간은 대단하다는 것. 지금 생각해보면 별것 아닌 일로 슬퍼하고 기뻐하고 그랬던 것 같다. 그리고 사람처럼 사람을 실망시키는 존재가 없고 또 사람으로 가장 많이 위로받는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우리는 이렇게 더불어 살고 있나보다. 다음 한권의 일기장을 덮을 때 난 어떤 모습을 하고 있을까? ============================================= Take time to pray; it is the greatest power on earth.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