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AU ] in KIDS 글 쓴 이(By): UYHYUL ("청송녹죽"�x) 날 짜 (Date): 1995년08월31일(목) 05시24분59초 KDT 제 목(Title): 으아니~~ 이럴수가........ 1000번을 내가 먹을려고 했는데 이거 완존히 당했잖아, 이거........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더니 음.... 역시 후배놈들이 무서워...... 선배들보다는 후배들을 더 무서워 해야 한다더니......... :) 근데, 운아 위에 적은 글은 도대체 무슨 말이냐? 네가 언제 떡장사를 했었던 적이 있었냐? 그렇다쳐도 도대체 난 위에 씌어 있는 글이 무슨 뜻인지 모르겠당....큭.. 글고, 드디어... 빗방울님이 행차를 하셨군요, 반가워라.... 전산과 89동기회 하셨어요? 재혁이 동생, 승혁이를 보셨다구요? 하하~~~ 근데 권학이가 책을 냈어요? 그거 정말 축하 해야 할 일이군요, 역시 난 친구를 잘 사귀었어...... '메모리 관리'라..... 암튼 그녀석 잘 나가는것 같아 기분이 좋네요, '김소언'님도 나들이를 하셨고......희진이가 유럽에 배낭여행을?... 으..부러워라..... 근데 빗방울님, 혹시 희진이 이메일 어드레스 같은거 있어요? 있다면 좀 알아봐 주실래요? 없으면 할 수 없구....미리 감사드립니다... :) 근데, 여기 카우보드에 글 많이 올리는게 장한 일인감? :) 빗방울님이 저보고 글을 제일 열심히 올린다고 말씀 하시는게 왠지 비꼬는것 같아서리..... 크하하하~~~ 농담입니다.. :) 제가 지금 할 일 없는 백수라서... 크히히히~~~~~ 염려 마세요, 조금 있으면 또 '뿅' 하고 사라질께요. :) 으~~~아~~~~암~~~~ '뿔놔줘'님은 아직 안 오셨나아아아아~~~~? 청/송/녹/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