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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U ] in KIDS
글 쓴 이(By): ANEMOME (김 소 언)
날 짜 (Date): 1995년05월02일(화) 08시53분06초 KST
제 목(Title): 얘들아..모두 어딨니?



요즘 아무도..(내가 잘아는 사람) 안 보인다...

미영이,정단이,뭉규..기타등등.

그리구..얘들이라구..표현하기엔..좀 미안한..선배님들..
종립이,기범이,주팔이,상욱이 선배(존칭은 마지막 한번을 반복하심 됩니다!! 헤헤)

모두들 엄청 바쁜가봐요....?

그래두...보구파요~~~~







.......어느날 다가온 당신의 이름을 부를수 없었어요 뜨거운 사랑을 느꼈지만......
.......어느날 다가온 당신의 모습을 쳐다볼수 없었어요 따뜻한 사랑을 느꼈지만....
..................비우지 못한 작은가슴 당신의 사랑은 너무커요..................
.......오늘도 찾아온 당신의 이름을 불러봅니다.당신모습 가만히 안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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