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AU ] in KIDS 글 쓴 이(By): ANEMOME (김 소 언) 날 짜 (Date): 1995년05월01일(월) 13시12분36초 KST 제 목(Title): 내 봄옷 돌리도!! 봄에 입으려구...사 놓은 옷들... 이거..엄마한테 엄청 구박 받으면서..장만한건데... 울 엄마..아침에 나 나올때..하는 말이 "너 오늘 옷사가지구..들어오면..알아서해.." 였는데...헤헤... 그제..이후로..날씨가..엄청 더워졌군요... 어제는 반팔을 입구..다녀두..더울 정도로... 인제..또 여름옷을 준비해야 될까봅니다... 한동안 울 엄마에게..또 잔소리를 들어야겠지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