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AU ] in KIDS 글 쓴 이(By): killer (박재현) 날 짜 (Date): 1994년08월09일(화) 11시18분20초 KDT 제 목(Title): 거리의 악사와 주팔에게 상서야 너의 따뜻한 말들을 보니 .. 흑석동에서의 따뜻함들이 생각난다 .. 주팔아 그리고 .. 그시절은 누구나 외롭고 어려운 시절이란다 .. 논문 .. 그건 한번 용광로속에 들어가는 것과 같다 .. 고통 스럽지만 지나고나면 더 힘든일들을 감당할 수 있도록하는 .. 하지만 힘든것은 사실이지 .. 그렇지만 .. 한고개 넘고 나면 .. 바다가 펼쳐짐을 믿자. 푸르고도 넓은 .. 우리의 바다 .. 주팔이의 힘냄을 바라며 .. 같은 산사에 사는 킬러형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