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AU ] in KIDS 글 쓴 이(By): ANEMOME (김 소 언) 날 짜 (Date): 1995년04월14일(금) 10시46분49초 KST 제 목(Title): re]김소언 결석... 주팔이 선배야...외로우니까..잠 못드는밤... 내지는 많이 자면...배가 더 나오니까...:) 정단아...난 잠이 없어진게 아녀...!!! 아침마다 얼마나 힘든데.... 시계가 1시간...엄마가 30분,아빠가 30분... 우아함~~~~~~ 그래...오늘 1교시 강의가 있어서... 뭐...요기다 요거 쓰구 싶어서리...좀 일찍 끝내구 나왔지롱~~~~ 거기 벚꽃이 만발하다구...! 음...내 계획(늑대 잡는거)이 조만간 성공할 조짐을 보이니...고 때... 같이 내려가두록 하마....하하하.. 미영아 ~~~~~ 배아프지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