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AU ] in KIDS 글 쓴 이(By): pleasure (종리비) 날 짜 (Date): 1995년01월04일(수) 10시02분58초 KST 제 목(Title): [RE] 바람 맞은 주팔이 에고에고, 이를 어째 ... 난 그런 것도 모르고 주팔이 이놈 온다고 해놓고는 안와 하면서 속으로 무지무지 욕했는데 ... 내가 삐삐 번호를 안가르쳐 줬던가 ? 그리고 나도 사실은 커피쇼ㅍ 나와서 애들을 만나서(내가 좀 늦었거든) 미처 메모를 못해놨지 뭐니 . 하여간 우리의 만남이 새해로 넘어왔구나. 지금 그런데 넌 석사 말년이니 박사 시작이니 새해 복 많이 받고 건강해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