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AU ] in KIDS 글 쓴 이(By): pleasure (종리비) 날 짜 (Date): 1995년01월04일(수) 09시58분35초 KST 제 목(Title): 아따, 꽉차부렀네 와우, 며칠 휴가를 푹쉬고 왔더니 이거 완전히 테크니카(헤헤, 영어 스펠이 기억 안나서)랑 주팔이가 도배해 버렸네. 그것도 한 두페이지도 아닌 장문으로 .. 지금 열 시 다되가서 다 읽어 볼 수는 없고, 조금 후 눈치 봐소 (11시부터 시무식이니까-과장급 이상만 참석) 읽어야지 . 그라고, 승태 지금까지 손가락이 심심해서 우찌 살았을까 ? 하여간 모처럼 중대 보드에 중대(컴공과)를 생각하는 글이 실려 있는걸 보니 무지 기분이 좋았음 . 이상! 이 대리가 또 갈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