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AU ] in KIDS 글 쓴 이(By): raindrop (이미영) 날 짜 (Date): 1995년01월04일(수) 12시17분19초 KST 제 목(Title): 새해 인사!! 안녕하셔요?? 다들 잘 살고 있죠?? 작년에 보고 올 처음 뵙네요.. 주팔이 선배가 도배를 어지간히 해놨구만요... 팔 좀 아프겠따... 지는요~~ 꺼이~꺼이~ 우째 이런일이!! 1월1일부터 하루도 쉬지 모태써요.. 1일은 일직이라고 학겨와서 학교 지켰죠, 2일부터는 설대 원서접수 시작이라고 집계하고 있죠.. 그랴서.. 하루도 못쉬었어요.. 나는 하루 푹 쉬고 싶따!! 왜?? 피곤하니까!! 안본사이 종리비 선배는 그새, 벌써, 눈 깜짝할 사이에, 워쩌코롬 그리 순식간에 군대를 갔다와부렀는지.. 음.. 빙글이 온니, 아이디 생겼어요?? 축하해요.. 이 담엔 새 아이디로 쓴글을 만나볼수 있겠네요..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또 들르지요... 빠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