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AU ] in KIDS 글 쓴 이(By): SoftElec (이찬근) 날 짜 (Date): 1996년01월05일(금) 10시29분27초 KST 제 목(Title): 타락천사 어제 백수 1 마리랑 양아치 1 마리랑 영화를 봤다 (me) (my friend whose sex is male) 역시 백수와 양아치가 있을곳은 대학로라고.. 마침 타락천사란 영화를 하길래 들어갔다 음냐.. 어지러워... 타락천사 본사람들이 영화가 어지럽다고 하더니... logical 하게 뿐만아니라 physical 하게 어지럽구나... 도대체 정상적인 각도의 화면이 하나도 없다. 이리 삐딱 저리 삐딱 .. 누굴 1 시 / 11 시로 아나? 중경삼림볼때는 신선한 맛이라도 있었는데 아마... 어지러워서 다마 물린거 같다 난 언제 다마 80 되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