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ddh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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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uddhism ] in KIDS
글 쓴 이(By): hapines (이 행복)
날 짜 (Date): 1996년07월23일(화) 19시33분19초 KDT
제 목(Title): 새이야기(저의 그리스도인의 눈으로....)


 사람들은 각자 자신들의 병이 있습니다.

 세상사람들은 각자 자신들의 이념,상식,진리(?),그리고 죄라는 병에 갖혀살죠.

 우리는 그들이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들에게 말하죠.

 '우리가 예수라는 망치로 너희를 꺼내주겠다.'

 그들은 말하죠.

 '그러다가 깨져 죽으면 어떻게해. 나는 여기 그냥 있는게 좋아.'

 우리라고 하면 이상하네요. :) 저라고 말할께요.

 저는 또 이렇게 말해요.

 '거기 있으면 몸이 불어서 점점 어려워질꺼에요.'

 '당신은 원래 거기서 살아야 할 새가 아니에요.'

 저는 그 병을 허락 없이 깰 수 없습니다.

 저는 단지 그들에게 이러한 망치가 있다는 것을 말해줄 뿐입니다.

 병에 갖힌 새을 어떻게 구해주나요?

 그들에게 망치를 설명해줍니다. :)




                                      항상 행복하게.

  사람들이 너희를 끌어다가 넘겨줄 때에 무슨 말을 할까 미리 염려치
 말고 무엇이든지 그 시에 너희에게 주시는 그 말을 하라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요 성령이시니라  ( 마가복음 13장 11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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