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uddhism ] in KIDS 글 쓴 이(By): elcom (온누리에 ) 날 짜 (Date): 1996년07월19일(금) 17시22분59초 KDT 제 목(Title): 불교의 시작은 읽고서 크로체님의 안내로 이보드 앞의 부분에 가서 2개의 글을 읽었습니다.(한꺼번에 읽어면 소화불량이 되어서) 불교에 대해서 쥐뿔도 모르기에..터무니 없는 얘기를 하더라도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불교에선 시작도 없고 끝도 없다는 깊은 뜻을 잘 모르겠지만 문사수님께서 좀 기다려 보라고 했으니 뒷글에 적절히 나올 것을 기대하고 우선 그글에선 "나"라는 존재에 대해서 말하고 있기에.. 불교에서 "나"라는 존재를 어떻게 생각하는지요.? 소위 말하는 전생의 업으로 지금의 "나"가 되었다는 것인지요.. @제게도 뭔가 깨달음(?)이 있을 것을 기대하며... |